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32110
동아일보
캐나다 해군의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 수주에 도전했던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 ‘원 팀’이 최종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탈락했다. 캐나다는 같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인 독일의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를 우선협상대상자로 6일(현지 시간) 선정했다.
한화오션은 “정부의 전폭적 지원과 잠수함의 뛰어난 성능, 해군의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진인사(盡人事)의 자세로 임했지만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했다”며 “결과는 전적으로 한화오션의 부족함 때문이라고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함께 수주전에 참여했던 HD현대중공업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신 정부와 관계 기관, 성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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