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 품은 KG, 자동차 사업 새 판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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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스트
KGM·KG이니시스·KG파이낸셜 연결…車 생애주기 사업 구축
국내 넘어 해외 플랫폼 구상…중고차 시장 새 성장동력으로 [이코노미스트 박세진 기자] 곽재선 KG그룹 회장의 다음 승부수는 케이카(K Car)다. KG그룹은 위기에 빠진 기업을 인수해 정상 궤도에 올려놓으며 성장해 왔다. 동부제철과 쌍용자동차(현 KG모빌리티·KGM)가 대표 사례다. ‘인수·합병(M&A)의 귀재’로 불리는 곽 회장이 이번에는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플랫폼인 케이카를 품고 자동차 사업의 새 판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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