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분이면 충분했다… 24살의 강심장

2026.06.21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56245

국민일보

[And 스포츠]

멕시코전서 빛났던 ‘크랙’ 엄지성

조규성에 택배 크로스 가장 위협적

돌파력·골 감각·스피드 두루 갖춰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멕시코와의 2차전 패배 속에서도 엄지성(스완지시티)이라는 차세대 국가대표 크랙(상대 수비를 무너뜨리는 공격 자원)의 발견은 수확이었다. 24살 젊은 나이에 처음 밟은 월드컵 무대에서 자신의 장점을 유감없이 펼쳐 보였다. 프로 첫해 그의 성장을 도왔던 김호영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장이 “엄지성의 최고 장점은 담대함”이라고 한 평가를 스스로 증명해 냈다. 엄지성이 오는 25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도 존재감을 과시하며 한국의 32강행에 힘을 보탤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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