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P 추격도 바쁜데”…美 GM ‘소금 배터리 참전’에 복잡해진 K-배터리 셈법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72036
조선비즈
미국 제너럴모터스(GM)가 비(非)중국 완성차 업체 중 최초로 소듐 이온 배터리(나트륨 배터리 또는 소금 배터리) 상업화를 결정하면서 한국 배터리 업계의 발걸음이 바빠졌다. 그동안 주력으로 하던 삼원계 배터리를 넘어 중국이 우세한 리튬 ·인산·철(LFP) 배터리 강화를 진행 중인데, 소듐 이온 배터리 대응에도 나서야 할 상황이 됐기 때문이다.
삼원계 배터리와 LFP 배터리는 리튬 이온 배터리다. 리튬 이온 배터리 안에서 리튬은 배터리 안에서 전기에너지를 전달하는 ‘배달원’ 역할을 한다. 충전할 때는 양극에서 음극으로, 방전할 때는 음극에서 양극으로 이동한다. 이와 달리 소듐 이온 배터리는 리튬 대신 소듐이 배달원 역할을 한다. 또한 소듐 이온 배터리 역시 양극재를 달리해 삼원계와 LFP의 대항마인 배터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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