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8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55853
국민일보
[And 책과 길]
거절 불안
박한선 지음
김영사, 424쪽, 2만2000원
스마트폰 화면 속 메신저의 숫자 ‘1’이 사라졌음에도 한참 동안 답장이 없을 때 혹은 며칠째 숫자조차 사라지지 않을 때 현대인들은 묘한 모멸감과 함께 ‘마음의 상처’를 입는다. 누군가는 “지나치게 예민하다”고 치부할지도 모른다. 과연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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