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5/0000198430
마니아타임즈
한화 이글스 강타자 강백호 가 데뷔 첫 올스타 홈런더비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2025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전야제 '컴투스 프로야구 홈런더비' 결승에서 한 차례 연장 끝에 오태곤 (SSG 랜더스)을 제쳤다.
드라마는 결승 마지막 순간에 나왔다. 7아웃+1분 방식으로 진행된 결승에서 먼저 나선 오태곤은 7개를 때렸고, 6개에 멈춰 있던 강백호는 마지막 스윙에서 오른쪽 폴을 직격하는 버저비터로 동점을 만들었다. 30초 서든데스에서 오태곤이 하나도 넘기지 못한 사이, 강백호가 우승을 결정짓는 한 방을 날리고 배트를 멀리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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