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에르난데스 당겨 쓰나? 비에 지워진 42구 역투…김경문 감독 "더 빨리 나올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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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대전, 조은혜 기자] 궂은 날씨에 3이닝 투구가 허사가 된 한화 이글스 윌켈 에르난데스 가 예정보다 빨리 선발 마운드에 오르게 될까.
에르난데스는 지난달 3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에르난데스는 3이닝까지 1피안타로 무실점을 기록하고 있었으나, 갑작스러운 비로 노게임이 선언되면서 42구 투구는 모두 기록에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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