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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아닌 이젠 키움맨' 데이비슨 첫선…"KBO리그에서 커리어 이어가 기쁘다"

뉴
뉴스쟁이

2026.07.04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8234

일간스포츠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 (35)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고 첫 경기를 치른다.

데이비슨은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 전 3번 타자·1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26일 NC 다이노스 와 결별한 데이비슨은 사흘 뒤 키움과 계약하며 새 둥지를 찾았다. 키움은 투수 네이선 와일스 를 대신해 데이비슨을 영입했고, 기존 외국인 타자 케스턴 히우라 와 함께 '외국인 타자 2인 체제'를 구축했다.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데이비슨은 "이동하느라 정신없었는데 루틴으로 돌아올 수 있어서 기분 좋다"며 "NC에서 웨이버로 공시된 뒤 어떻게 될지 몰랐는데 다행히 키움에서 접촉해줬다"고 말했다. 웨이버 공시일부터 일주일 동안 새로운 소속팀을 구하지 못하면 올 시즌을 뛰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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