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보다 빛난 동료애, 완장도 다시 손흥민에게...진정한 '원 팀'이었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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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베스트일레븐> 과달라하라(멕시코)-유지선 기자
체코전 승리를 거두고 기분 좋은 출발을 한 홍명보호는 진정한 '원 팀'이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11일(이하 현지 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 체코를 상대로 2-1로 승리를 거뒀다. 첫 경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한국은 만족스럽게 첫 단추를 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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