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3위 32강 커트라인 확정' 홍명보호 경우의 수 '더 절망적'

2026.06.27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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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으로 향하기 위한 각 조 3위 팀들의 커트라인이 확정됐다. 승점 3점, 득실차 +1이다. 각 조 3위 팀은 득실차와 무관하게 승점 4점만 쌓아도 32강에 무조건 오를 수 있는 상황이 됐다. 그런데 하필이면 마지막 3개 조에 '커트라인 통과'가 유력한 3위 팀들이 많다. 홍명호로선 절망적인 상황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대회 조별리그 A조에서 승점 3점(1승 2패), 득실차 -1(2득점·3실점)을 기록해 조 3위로 떨어졌다. 이제 다른 조 3위 팀들과 성적을 비교해 12개 팀 중 8위 안에 들어야 한다. 9개 조까지 진행된 27일 현재, 한국의 조 3위 팀들 간 순위는 '마지노선'인 8위다. 남은 3개 조의 조별리그 최종전은 28일 잇따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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