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유일한 신호였다”… 30대 女, ‘탈수’ 겪고 4기 진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46/0000111396
헬스조선
[해외토픽]
특별한 증상이 없었는데 말기 대장암 진단을 받은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3일(현지 시각) CBS NEWS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는 39세 에이미 피콜리는 아들이 장염에 걸리고 난 뒤부터 몸 상태가 안 좋아지기 시작했다. 아들에게 장염이 옮았다고 생각했지만, 피콜리는 탈수 증세를 호소하며 응급실에 방문해 검사를 받았고,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 결과 간과 대장에서 큰 지방 덩어리가 보인다는 뜻밖의 소식을 들었다. 의료진은 덩어리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추가 검사를 시행했고, 피콜리는 4기 대장암 진단을 받았다. 피콜리는 진단 당시를 회상하며 “우리 가족 중에는 암에 걸린 사람이 없었다”며 “결과를 듣고 충격을 받았고, 무섭다는 생각만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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