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44/0001125262
스포츠경향
벤 콜스 (미국)는 지난 6일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 최종 라운드에 우승 기회를 잡았다. 17번 홀까지 크리스 고터럽(미국)과 공동 선두를 이뤄 우승 혹은 연장 승부를 노려볼 수 있었다.
그러나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물에 빠뜨려 더블 보기를 하는 바람에 고터럽에게 우승을 내주고 공동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PGA 투어에서 119개 대회에 출전해 우승이 없던 콜스는 이 숫자가 120개 대회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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