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투자자 울린 금·은·비트코인…하반기엔 다시 오를까

2026.06.28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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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올 상반기 금과 비트코인 등 대표 자산 가격이 일제히 급락하면서 글로벌 유동성 위축 우려가 커졌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긴축 우려와 달러 강세가 만든 일시적 조정에 불과하다며 하반기에는 디스인플레이션과 함께 자산시장 반등 모멘텀이 살아날 것으로 전망했다. 29일 금융정보업체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국제 금값은 지난 26일(현지시간) 4089달러선에서 마감했다. 금 가격은 올해 1월28일 5400달러까지 오르며 최고가 랠리를 펼쳤지만 이후 상승세가 꺾이면서 5개월 만에 24.2% 하락했다.

비트코인 가격도 올 들어 하락세를 그렸다.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전날 오전 9시 30분 기준 6만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25일 5만8189달러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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