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마오쩌둥보다 시진핑 더 극진 대우한 김정은

2026.06.20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3/0000059329

주간조선

지난 6월 9일 북한 평양의 조선노동당 중앙간부학교에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겸 국가주석인 시진핑(習近平)의 방북을 기념하는 비석이 세워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국가주석의 간부학교 방문 시 함께 심은 전나무를 기념하는 이 비석에는 '조중친선은 영원히 푸르청청하리/ 김정은 동지께서와 습근평 동지께서 심으신 나무/ 2026년 6월 9일'이라는 문구가 새겨졌다. 북한은 그간 시진핑의 이름을 그간 한자음에 따라 '습근평'이라고 표기해 왔다. 한데 이번에 기념식수를 알리는 비석을 세우면서 김정은의 이름뿐만 아니라 중국 최고지도자인 시진핑의 이름까지 굵은 글씨체로 새겨 넣은 것이다. 이는 북한 당국이 시진핑에게 전례 없이 높은 예우를 표한 사례로, 매우 큰 상징적 의미를 지닌 사건이다.

수령 전용 굵은 글씨체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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