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햇볕에 말리면 다 좋다?…‘이 옷’은 오히려 낭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456075
경향신문
맑은 날이면 세탁한 빨래를 햇볕에 널어 말려야 한다는 사람이 많다. 햇볕은 빨래를 빠르게 말리고 냄새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옷이 직사광선을 반기는 것은 아니다. 옷에 따라서는 색이 바래거나 기능이 떨어지고, 원단 수명까지 짧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미국세정협회(ACI)는 의류를 오래 입기 위해서는 세탁만큼이나 ‘건조 방법’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ACI는 특히 검은색이나 짙은 색 의류는 햇빛과 열에 반복적으로 노출될수록 탈색이 빨라질 수 있다며, 가능하면 옷을 뒤집어 말리고 세탁 표시에 적힌 건조 방법을 따를 것을 권고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