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리니지2M으로 중국 공략…레거시 IP 확장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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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2M'이 중국 시장에서 초반 흥행을 기록하고 있다. 출시 직후 중국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에 올랐고 이용자가 몰리면서 서버도 12개에서 36개로 늘었다. 엔씨가 올해 성장 전략으로 제시한 '레거시 지식재산권(IP) 확장'이 중국 시장에서 본격적인 검증대에 오른 셈이다.
원작 IP 인기 바탕으로 흥행 견인 엔씨는 이달 24일 현지 퍼블리셔 텐센트게임즈와 함께 리니지2M의 중국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지 서비스명은 '천당2:맹약(天堂2:盟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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