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민 아슬아슬 지킨 신인 1위…'US여자오픈 컷오프' '루키 윌슨 우승'에도 여전히 선두

2026.06.16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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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다이제스트

올 시즌 가장 먼저 챔피언이 된 '2026 LPGA 신인'은 대한민국 샤프트 오토파워 스나이프 모델을 쓰는 야나 윌슨(미국)이었다. 하지만 윌슨은 세계 랭킹 포인트는 물론 신인 포인트도 전혀 받지 못했다. 2인 1조로 경기를 펼치는 다우 챔피언십의 경우 우승과 상금은 인정해 주지만 각종 포인트는 주지 않기 때문이다. 윌슨은 올해 1승을 거뒀으나 신인 랭킹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10위에 머물렀다. 다우 챔피언십 외에 가장 좋은 성적은 포드 챔피언십 공동 15위였다.

올 신인 중 '톱10' 횟수가 가장 많은 선수는 하라 에리카 (일본)다. 세 차례 10위 이내에 들었다. 하지만 순도가 그리 높지는 않다. 두 번 공동 9위를 기록했고 나머지 한 번도 공동 10위로 '톱10' 중 가장 낮은 순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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