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줄 타이밍이긴 한데"…김태형 감독 '스윕' 위한 독한 결단→레이예스·전민재 "하루만 더 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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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척=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고척돔에서 매서운 기세로 키움 히어로즈를 몰아붙이고 있는 롯데 자이언츠 가 주말 시리즈 싹쓸이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주축 선수들의 체력 안배 타이밍을 과감히 뒤로 미루고, 가용한 최고의 화력을 쏟아붓는 총력전을 선언했다.
김 감독은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과의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에 앞서 라인업의 변화를 최소화하고 승리 모드를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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