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 나라에 아무것도 남기지 못한 감독"…집단 항명 사태 끝 월드컵 충격 탈락, 결국 고개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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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
[포포투=박진우]
마르셀로 비엘사 감독은 끝내 고개를 숙이며 책임을 통감했다.
비엘사 감독이 이끄는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팀은 27일 오전 9시(한국시간)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에 위치한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스페인에 0-1로 패배했다. 이로써 우루과이는 1무 2패로 3위를 기록하며 탈락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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