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주식·펀드가 이끈 운용 실적…실제 회수력 '관전 포인트'

2026.06.16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93/0000086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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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의 1분기 운용손익이 주식과 집합투자 평가이익을 중심으로 급증했다. 금융상품관련손익은 1조5000억원대로 불어났지만 채권 평가손실과 파생상품 손실도 함께 나타나 자산군별 온도 차를 보였다. 향후 관건은 평가이익을 실제 회수 가능한 성과로 연결하고 포트폴리오 손익 균형을 유지하는 데 있다.

16일 미래에셋증권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회사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금융상품관련손익은 1조548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2925억원보다 1조2557억원 늘었다. 위탁매매나 자산관리 수수료보다 보유 금융상품 가격 변화가 실적 개선에 더 크게 작용한 구조다. 시장성 자산 가격 상승이 이어질 경우 운용손익 확대 흐름은 유지될 수 있지만 평가이익 성격상 시장 흐름이 바뀌면 손익 변동성도 함께 커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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