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사태로 '대화경찰' 다시 주목…모욕·조롱 겪고 "역할 한계" 시선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029239
뉴시스
주최자 없는 장기 집회에 현장 조정 역할 커져
마찰 중재·위험물 관리·참가자 안전 확보 담당
잠실 봉쇄시위 한계…"권한·심리지원 강화해야"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 선거관리위원회 규탄 시위가 20일 넘게 이어지면서 집회 현장에서 활동하는 '대화경찰'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참가자 간 마찰을 중재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역할은 커졌지만, 주최자가 없는 장기 시위라는 새로운 집회 형태 앞에서 제도적 한계도 함께 드러나고 있다는 평가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