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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혁 기자= 내리막만 걷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드디어 정신을 차린 걸까. 월드컵 개막전부터 본인이 가장 찬란했던 시기의 보여준 축구를 경기장에 구현했다.
13일(한국시간) 오전 10시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로스앤젤레스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D조 1차전을 치른 미국이 파라과이에 4-1 승리를 기록했다. 미국은 FIFA 랭킹 17위, 파라과이는 40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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