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올라타자"…위기 돌파 나선 법인택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05261
한국경제
서울택시조합·티머니 동맹
자율주행 플랫폼 구축 MOU
업계, 구인난·높은 인건비 허덕
면허·차고지·정비망 앞세워
로보택시 '운송권' 선점 포석
해외 업체들 공세에도 대응 구인난과 인건비 압박으로 벼랑 끝에 몰린 법인택시 업계가 로보택시(자율주행 택시) 생태계에 뛰어들고 있다. 자율주행을 막아서는 것만으로는 생존을 담보할 수 없다고 보고, 택시 면허와 운송망을 앞세워 운영권을 선점하려는 행보다. 글로벌 로보택시 기업이 앞다퉈 한국 시장 문을 두드리는 사이 택시업계가 미래 운송시장의 주도권까지 잃을 수 있다는 위기감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택시조합·티머니 손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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