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 제지? 광주제일고 야구부장 "우리 항의받고서야 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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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광주제일고 야구부장 A씨, 배재고 사과문과 상반된 내용 증언...배재고, 사과문 다시 발표 ▲ 지난 29일 오후, 배재고가 밝힌 사과문 ⓒ 배재고
"스타벅스 가자", "탱크데이" 등 배재고 야구부 선수들의 '혐오 응원'을 지난 29일, 직접 경기장에서 지켜본 광주제일고 야구부장이 "(배재고 코치 등은) 우리가 항의하고 나선 뒤에야 (혐오 표현) 제지에 나선 것으로 기억한다"라고 처음 밝혔다. 배재고는 지난 29일 내놓은 사과문에서 자신들이 "해당 선수들을 즉시 제지했다"라고 주장했지만, 이에 대한 반박이 피해 당사자 쪽으로부터 처음 나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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