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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미국 정부가 신생아에게 투자 종잣돈을 지급하는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s)’를 공식 출범시키면서 미국 증시에 새로운 장기 자금이 유입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 지원금에 기업들의 기부까지 더해질 경우 올해 하반기 미국 주식시장으로만 최소 200억달러(약 27조원)의 자금이 들어올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6일(현지시간) CNN과 CNBC 등 외신, 미국 재무부에 따르면 트럼프 계좌는 지난 4일부터 공식 운영을 시작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 공동 오프닝 벨 행사에서 “아이들에게 정말 놀라운 혜택이 될 것”이라며 제도 출범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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