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부터 9점 지원했는데…'ERA 6.43' 日 820억 투수 또 박살, 1이닝도 못 버티고 '칼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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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그야말로 종잡을 수가 없다. 5400만 달러(약 820억원)의 몸값을 자랑하는 이마이 타츠야 ( 휴스턴 애스트로스 )가 1회초 무려 9점의 지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또 1이닝도 채 버티지 못했다.
이마이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얄스와 원정 맞대결에 선발 등판했으나 ⅔이닝 동안 4피안타 1볼넷 1탈삼진 5실점(5자책)으로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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