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98960
한국경제
한국여자오픈 1타차로 준우승…'新 골프스타' 탄생 예고
250m 넘는 드라이버 티샷 뽐내
해외 대회서 다져진 멘털도 강점
9월 아시안게임 뒤 프로 전향 지난 14일 막을 내린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5억원)는 한국 여자골프 역사에 오랫동안 남을 중요한 장면을 남겼다.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린 김민솔, 그리고 한국 여자골프의 미래를 밝힐 양윤서(18·인천여고부설방통고)의 등장이다. 아마추어로서 첫 사흘간 선두를 달리고 최종라운드에서 1타 차 준우승을 차지한 양윤서는 골프계에 ‘초대형 스타’의 탄생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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