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에어컨 사게 해주세요” 마트 문 열리자 달려갔다…폭염에 오픈런 벌어진 프랑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35469
서울경제
유럽을 덮친 기록적인 폭염에 프랑스에선 냉방용품을 사기 위한 ‘오픈런’까지 벌어졌다. 에어컨 사용에 부정적이던 유럽에서는 학교와 병원을 중심으로 ‘냉방할 권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며 내년 프랑스 대선의 주요 쟁점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그동안 유럽은 건물 미관과 환경 보호 등을 이유로 에어컨 사용에 부정적이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유럽의 에어컨 보급률은 약 20%에 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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