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USMCA 갱신 거부 선언..."효력은 2035년까지 유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107004
데일리안
10년 재협상 시계 시작...자동차·중국 견제 요구 본격화 [데일리안 = 정인균 기자] 미국이 캐나다·멕시코와 맺은 북미 자유무역협정인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의 자동 연장을 거부했다. 다만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기존 협정의 효력은 그대로 유지된다며 즉각적인 협정 종료 가능성에는 선을 그었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미국 정부가 USMCA를 16년 더 연장하는 방안을 승인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리어 대표는 "협정에는 상당한 문제가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협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은 캐나다, 멕시코와 협의를 이어갈 것이며 그 과정에서 USMCA는 계속 효력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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