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선수가 세계 놀라게 했다…복싱 도전한 올림픽 챔피언 TKO 승리→MMA 선수와 대결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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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태권도 올림픽 2연패에 빛나는 제이드 존스(영국)가 복싱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1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미스피츠 복싱(Misfits Boxing) 여자 라이트급 4라운드 경기에서 존스는 아르헨티나 출신 인플루언서 겸 모델 페데리키타를 상대로 2라운드 TKO 승리를 거뒀다. 태권도로 다져진 폭발적인 스피드와 연타 능력을 앞세워 상대를 압도했고, 경기 영상이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세계 무대에 도전해야 한다"는 반응까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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