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日 배드민턴 최고 스타, 끝내 자존심 접었다…"올해는 세계 8위 정도면 만족"→1회전 4번 탈락에 혼 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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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팔로워 112만을 자랑하는 일본 최고의 배드민턴 스타 시다 치하루가 결국 눈높이를 낮춰 올 연말 목표를 여자복식 세계 8강으로 잡았다.
8일 일본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시다는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과 인도네시아 오픈(슈퍼 1000)을 마친 뒤 귀국한 자리에서 인터뷰를 통해 "생각처럼 성적이 나온 것은 아니었지만 싱가포르 오픈의 경우 4강에 올랐기 때문에 성과가 있었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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