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만 철도 부활' 튀르키예 막으려…이스라엘, 물밑 외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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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튀르키예가 사우디아라비아를 지나 호르무즈 해협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철도 건설 사업을 추진하자 이스라엘이 이를 저지하고자 물밑 외교전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현지시간) 아랍어 매체 라이알윰 보도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이끄는 이스라엘 우파 연립정부의 주요 인사들이 튀르키예의 헤자즈(히자즈) 철도 프로젝트 추진을 막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를 접촉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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