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롯데 후배’ 최혜진의 첫 승 도우미 될까…다우 챔피언십에서 한 팀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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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스포츠동아 김도헌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평정하고 2022년 미국 무대에 진출한 최혜진 (27)은 아직 우승이 없다. 준우승만 3번 차지했고, 지난 5월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공동 3위 등 올해도 톱10에 3번 이름을 올렸지만 마지막 방점을 찍지 못했다. 그동안 673만 달러(102억 원)가 넘는 상금을 획득해 ‘우승 없는 선수 중 통산 상금 1위’란 타이틀은 그에게 ‘아쉬움 속 영예’다.
이번에는 첫 승 갈증을 풀어낼 수 있을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통산 9승의 주인공이자 나란히 롯데를 메인 후원사로 둔 ‘언니’ 김효주 (31)가 도우미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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