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447269
프레시안
민주당 내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중도 실용 확장'을 지지하는 '중도파'와, 주로 이념적 정통성을 주장하는 '강경파'인 정청래 전 대표 측이 '노선 투쟁'을 벌이고 있다.
강경파인 정청래 전 대표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미키루크 이상호 씨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제3의 길' 언급을 두고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며 "전당대회에서 좀 빠져 주시라"고 요구했다. 이상호 씨는 노사모 출신으로 민주당 내 강성 지지층을 대변하는 정 전 대표의 측근이며, 지난 2020년 부산 사하을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한 전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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