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09/0000022832
몬스터짐
프로축구 FC서울 이 K3리그 무대에서 묵묵히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 온 대기만성형 윙포워드 정현우 를 전격 영입하며 측면 공격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었다.
검붉은 유니폼의 새로운 주인이 된 정현우의 축구 인생은 '기다림과 땀방울'로 요약된다. 전남 영광에서 초·중·고 학창 시절을 모두 보낸 그는 고교 졸업 직후 곧바로 프로 무대의 부름을 받지는 못했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K3리그 시흥시민축구단에 입단하며 성인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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