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배구부 함께 모여요' 김요한·유광우·나경복·홍동선 등 인하대 출신 전·현직 V-리거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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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인하대학교 배구부는 한양대, 성균관대, 경기대, 경희대와 함께 국내 남자대학배구 '빅5'로 꼽힌다. '백구의 대재전'으로도 불렸던 국내 성인 배구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통령배 전국남녀배구대회를 시작으로 프로화 이후 V-리그까지 인하대 출신 선수들은 많다.
모교 지휘봉을 오랫동안 잡고 있는 최천식 감독(현 SBS스포츠 배구해설위원) 김종민 전 한국도로공사 감독, 김경훈 현 한국배구연맹(KOVO) 경기위원을 비롯한 지도자들과 2000년대 초중반 대학 무대 최강자로 자리잡았을 당시 주전 아포짓과 주전 세터로 활약한 김요한(은퇴, 전 KBS N스포츠 배구해설위원)과 유광우(삼성화재) 등이 대표적인 인하대 출신 배구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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