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에 먼지가 아른"…실명위험 '이 질환'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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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망막박리 방치하면 실명으로 이어질 수 있어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50대 직장인 남성 이모씨는 올해 초 눈앞에 먼지가 떠다니고 불빛이 깜빡거리는 듯한 증상을 느꼈다. 하지만 단순히 눈이 피로하다고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러나 증상이 계속되자 동네 안과를 찾았고 '망막박리'라는 진단을 받았다.
급하게 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지만 이씨가 찾은 병원에서는 수술이 힘들었고, 담당 의사는 평소 알고 있던 핫라인으로 응급 수술이 가능한 병원에 연락했다. 덕분에 이씨는 무사히 수술을 받아 시력을 보존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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