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007818
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즉시 개방 및 60일간 핵 협상을 골자로 하는 종전안에 합의한 가운데, 이란은 60일 경과 이후에는 해협 통과 비용을 다시 징수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이란 반(半)관영 타스님통에 따르면 에스마일 바가이 외무부 대변인은 15일(현지 시간) 기자회견에서 "우리가 제공할 항해 지원, 환경 보호, 보험, 그리고 이란과 오만이 제공하는 기타 서비스들에 대해 필요한 비용이 충당돼야 한다"며 "이에 상응하는 수수료(fees)가 부과될 것이라는 점은 이제 상당히 명확하다"고 밝혔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