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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체육회 산하 종목단체들, 외부 사무실 꾸리고 선수 유니폼 재제작
주최·구심점 없는 이례적 시위에 경찰 협상 난항…기동대도 "피로 누적"
(서울=연합뉴스) 한지은 전재훈 조현영 기자 =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21일 17일째를 맞은 가운데, 시위대에 봉쇄된 핸드볼경기장 내 사무실을 쓰던 체육단체들은 사실상 내부 진입을 포기한 채 장외 업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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