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 0순위' KIA 대이변…트레이드 실패 위기의 거포, 절호의 기회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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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KIA 타이거즈 에 발생한 대형 변수. 만년 거포 유망주에게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다.
KIA는 지난 12일 단기 대체 외국인 타자 아데를린 로드리게스 와 단기 대체 외국인선수 계약 종료를 알렸다. KIA는 아데를린과 약속한 6주가 끝날 무렵 연장 계약을 추진했지만, 선수 측에서 개인 사정을 이유로 거절했다. 정식선수 계약으로 전환해 한국에서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던 아데를린이었기에 구단은 예상치 못한 반응에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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