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풍선만으로 더 성장하기 힘들어"...아프리카TV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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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SOOP(옛 아프리카TV)에 대한 증권가의 투자의견이 낮아졌다. 인터넷 개인방송의 성장이 둔화됐고 해외사업도 가시적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보고서를 통해 "올해 실적 추정치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5.3배로 밸류에이션이 어느 때와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내려갔지만, 더 이상 국내 개인방송 시장에서 SOOP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란 확신을 갖기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동남아 사업의 성과 창출 또한 아직 가시화하고 있지 못하다"며 "해외에서의 성과가 창출되는 것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보수적으로 바라봐야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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