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핵폭격기·초계기·급유기 총동원해 카디즈 침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4615
조선일보
연합 훈련서 장거리 공격력 과시
중국과 러시아가 지난 27일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과 일본 방공식별구역(JADIZ)을 넘나들며 대규모 공중 연합훈련을 실시했다. 장거리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중·러의 전략폭격기 여러 대를 4.5세대 전투기가 호위하며 동해·남해를 휘젓고 다녔고, 일부는 서태평양까지 진출했다. 중국의 최신 공중급유기와 조기경보통제기, 러시아의 대잠초계기 등 다양한 기종이 투입된 훈련은 약 6시간 동안 계속됐다. 한국 공군과 일본 항공자위대도 각각 긴급 대응을 위해 F-15K 전투기와, F-35A 스텔스 전투기를 출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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