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연어술파티 거짓선동 확인" 민주 "판결 본질 왜곡"

2026.06.20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1036419

아이뉴스24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이른바 '연어 술파티' 국회 증언을 법원이 위증으로 판단한 것을 두고 여야가 정면충돌했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의 거짓 선동이 법원에서 확인됐다"며 이재명 대통령 관련 대북송금 사건의 공소취소 주장을 중단하라고 압박했다. 반면 민주당은 "위증 혐의 하나만 부각한 여론 호도"라며 정치자금법 무죄와 직권남용 혐의 공소기각에 주목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수원지법 형사11부(송병훈 부장판사)는 20일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 위반(위증)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부지사에게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수사 당시 검찰로부터 '연어 술파티' 제공과 함께 진술 회유를 받았다는 취지로 국회에서 증언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허위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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