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후배들에게 아픈 모습만 보여줘서…" 캡틴의 처절한 반성, 이제 성적으로 보여줄 일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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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예전에 아프지 않았을 때는 솔직히 생각하고 뛴 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부상을 많이 당하다 보니까..."
KIA 타이거즈 의 '캡틴' 나성범 은 NC 다이노스 시절 '철강왕'으로 불렸다. 매년 큰 부상 없이 꾸준히 그라운드를 지켰고, 준수한 성적까지 올리며 팀에 큰 힘을 보탰다. 2015년, 2016년, 2018년, 2021년에는 정규시즌 전 경기(144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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