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고물가에 '최대 반값' 승부…마트3사 장바구니 할인전

2026.07.02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443749

전자신문

7월 초부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대형마트 3사가 여름 장보기 수요 선점 경쟁에 나섰다. 예년보다 이른 폭염에 제철 과일과 보양식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고물가로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자, 수박과 삼겹살, 전복, 장어 등 대표 여름 먹거리를 초특가에 내세우며 소비자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는 이날부터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동시에 시작한다. 특히 올해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여전히 이어지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가격 민감도가 높아진 만큼, 대형마트들은 단순 할인보다 체감 가격을 낮출 수 있는 초특가 대표 상품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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