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금메달 겨냥한 ‘스마일 스나이퍼’ 김지은

2026.06.20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1827

중앙일보

스마일 스나이퍼 김지은(23·IBK기업은행)이 아시안게임을 정조준한다. 최근 기량이 급상승한 김지은은 금빛 과녁을 겨냥하고 있다.

김지은은 지난 5월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50m 소총 3자세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362.8점을 쏴 오세희(충북보건과학대)가 올해 아시안게임 대표 1차 선발전에서 세운 362.7점을 0.1점 차로 경신했다. 독일의 안나 얀센이 올해 스페인 그라나다 월드컵에서 수립한 세계기록 362.9점과도 불과 0.1점 차였다. 오세희가 이달 초 열린 제6회 홍범도장군배에서 비공인 세계기록 364.3점을 쏴 주인이 바뀌는 등 둘의 상승세가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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