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된다더니 40%라니”… 재건축 이주비 대출 한도에 조합원 혼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74530
조선비즈
10·15 대책 이후 매수 조합원 LTV 적용 논란
월계동신 등 이주 앞둔 현장서 자금 계획 차질
서울시 “이주비 대출 LTV 70%로 완화해야”
서울 노원구의 한 재건축 단지 조합원 A씨는 최근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었다. 9월 이주를 앞두고 기존 주택담보대출을 이주비 대출로 갈아탄 뒤 전셋집을 구할 계획이었지만, 예상보다 대출 한도가 줄어들 수 있다는 통보를 받았기 때문이다. A씨는 “감정가의 60%까지 이주비 대출이 가능하다고 보고 계획을 세웠는데, 40%만 적용되면 1억~2억원가량 자금이 부족해질 수 있다”며 “전세 계획을 다시 짜야 할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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