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벼락거지 될 순 없어" 개미들 빚내서 주식투자…'100조 빚투'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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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빚내서 투자, 신용잔고 37조 사상 최고
증권사 단기채 발행 100조 첫 돌파
신영증권 "사전 규제로 안전판" 진단
지난 18일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9000 고지를 돌파하며 한국 자본시장의 새 장을 열었다. 앞서 코스피는 지난 1월 22일 사상 처음 '5천피'(코스피 5000)를 달성한 뒤 2월 25일에는 '6천피'를 넘었다. 이후 지난달 6일과 15일에는 각각 '7천피'와 '8천피'를 넘어섰으며, 마침내 이날 '9천피'마저 돌파했다. 주가가 오르면 투자자가 몰리는 건 자연스럽다. 그러나 이 열기 뒤에 100조 원짜리 '빚더미'가 쌓여있어 향후 시장 우려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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