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별에 별걸 다 해봤다" 유니폼 입고 샤워하고 선인장까지 샀다…원태인의 절박했던 28일

2026.06.17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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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대구, 손찬익 기자] "공을 던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의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 이 마침내 길었던 터널을 빠져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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