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28835
중앙일보
이재명 대통령이 8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공소취소와 관련해 “잘못됐으면 취소하고, 잘못 안됐으면 놔두는 것이다. 객관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이는 것들이 꽤 많다”고 하자 보수 야권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본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대한민국 사법 질서에 가장 큰 위협이 되는 존재가 바로 이재명 본인”이라며 “끝끝내 재판취소 특검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선거도 끝났으니 하고 싶은 대로 다 하겠다는 사실상의 독재 선언”이라고 직격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4월 발의한 ‘조작기소 특검법’에 따르면, 특검이 재판 중인 이 대통령의 사건을 넘겨받아 공소취소를 할 수 있다는 점을 겨냥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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